토스증권5 자녀 주식 계좌 주식 모으기 키움증권 vs 토스증권 이용 비교 후기 지난번 아이들 주식 계좌로 주식모으기를 신청했었는데요.큰 아이는 키움증권, 작은 아이는 토스증권을 이용했어요. 모두 매달 1일로 신청해놔서 이번에 드디어 첫 주문이 완료 되었는데요.두 증권사가 무엇이 달랐는지 어떤 점이 좋았는지 비교해보려구요. 환전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되는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다음날 오전에 카톡으로 이렇게 알림을 보내주더라고요.누르면 바로 영웅문S# 어플의 내 모으기 화면으로 넘어가서 얼마나 매수되었는지 알려줍니다. 키움증권은 어플이 두개가 있는데요.하나는 영웅문S#, 하나는 영웅문글로벌입니다.영웅문글로벌은 해외주식 전용 계좌인데요. 그동안은 영웅문글로벌만 사용했었는데 주식 더모으기는 영웅문S#에서만 이용이 가능해요.그래서 영웅문S#으로 이용하니 조금 다른게 보이더라고요. 이번 주식.. 재테크 2025. 4. 4. 더보기 ›› 토스증권 주식모으기, 환전은 미리 낮에 해야하는 이유 매달 아이 양육 수당으로 미국 ETF 사는 법, 토스 증권 주식 모으기 추천 매달 아이 양육 수당으로 미국 ETF 사는 법, 토스 증권 주식 모으기 추천아이 낳고 키우면서 아이 이름으로 들어오는 돈은 모두 저축해줘야지라고 마음먹고 제대로 못하고 있는 분 계신가요? 저는 특히 현금으로 받게 되는 돈은 그때 그때 은행가서 입금을 못하니 생richmommerciel.com 지난번 토스증권에서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이용해서 한 주당 비싼 ETF도 원하는 금액만큼 주기적으로 사모을 수 있다고 소개했는데요.미국ETF다 보니 달러로 매수를 해야하는데 달러가 없다면 환전은 필수입니다. 요즘처럼 환율도 높은데 환전수수료 우대율도 제대로 못받으면 서운하겠죠?가장 저렴하게 환전하는 법을 공유할게요~ 환전은 아무때나 가능하지.. 재테크 2025. 3. 12. 더보기 ›› 매달 아이 양육 수당으로 미국 ETF 사는 법, 토스 증권 주식 모으기 추천 아이 낳고 키우면서 아이 이름으로 들어오는 돈은 모두 저축해줘야지라고 마음먹고 제대로 못하고 있는 분 계신가요? 저는 특히 현금으로 받게 되는 돈은 그때 그때 은행가서 입금을 못하니 생각보다 어영부영 다른데 쓰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그나마 나라에서 매달 주는 양육수당이 그나마 정기적으로 꼬박꼬박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더라고요.다른 건 못해도 매달 들어오는 10만원은 못본척하고 아이들 계좌에 옮겨 놓고 있답니다. 저는 아이들 돈은 모두 주식으로 불려주고 있는데요. 매번 생각해서 매수하는것도 보통 일이 아니더라구요.저처럼 잘 까먹고 게으른 사람들은 적립식 투자로 불리는게 낫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둘째는 토스증권 계좌를 만들기도 했고 토스증권의 장점인 '주식 모으기'라는 걸 이용해보려고 합니.. 재테크 2025. 3. 11. 더보기 ›› 자녀 주식계좌 개설, 토스증권에서 자녀 주식 계좌 만드는 방법 지난 포스팅에서 자녀 주식 계좌를 왜 토스증권에서 만드는지 말했는데요. 자녀 주식계좌 개설 토스증권 추천 이유 자녀 주식계좌 개설 토스증권 추천 이유저희 둘째가 태어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첫째는 돌도 되기 전에 통장 만들어주고 주식 계좌도 열어줬는데.. 둘째는 역시 밀리나봅니다 ㅋㅋ이제 좀 있으면 세뱃돈도 받고 어느 정도 돈도richmommerciel.com 실제로 계좌를 만드는 과정을 공유하려고 해요. 손쉬운 사용으로 토스증권을 선택했는데 사실 아이 계좌 만드는 메뉴 찾는데 좀 헤맸어요. 좀 숨어있더라고요. 혹시 저 같은 분을 위해 친절하게 토스증권 어디에 자녀 주식 계좌 만드는 메뉴가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토스증권 홈에서 자녀 주식 계좌 만드는 방법 토스증권 홈 화면이에요. 홈 화면에서 제.. 재테크 2025. 1. 8. 더보기 ›› 자녀 주식계좌 개설 토스증권 추천 이유 저희 둘째가 태어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첫째는 돌도 되기 전에 통장 만들어주고 주식 계좌도 열어줬는데.. 둘째는 역시 밀리나봅니다 ㅋㅋ이제 좀 있으면 세뱃돈도 받고 어느 정도 돈도 쌓였기 때문에 둘째도 부랴부랴 증권사 계좌를 만들려고 해요. 첫째 때는 미성년자는 무조건 은행 내방을 했어야 했는데 한 3-4년 지난 지금은 미성년자도 집에서 비대면으로 부모가 만들 수 있더라구요? 첫째의 경우 키움증권에서 계좌를 열었는데 아무래도 모바일로 들어가다 보니 로그아웃 했다가 다른 이름으로 로그인하기 번거로울 것 같아서 둘째는 키움증권을 패스하려고 해요. 몇년 이용해보니 뭐니뭐니해도 이용의 편리성을 따지면 토스증권이 괜찮은 것 같아서 토스증권 자녀 주식계좌 개설을 했는데요. 어떤 점이 가장 좋았는지 공유할게.. 재테크 2025. 1. 6.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