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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심 오리지널클렌즈주스, 서재걸 해결주스, 더그린닷츠 십자화과 주스 비교 정리 요즘 닥터 라이블리의 스무디를 매일 만들어 마시고 있는데요.가끔 사먹을까 싶을때가 있어요. 가장 신선한 재료를 그때그때 사서 갈아마시는게 최고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급할 때 필요한 경우도 있잖아요? 그래서 한번 시판 스무디나 해독주스는 얼마나 하는지 알아봤습니다. 제가 찾아본 스무디는 모두 양배추와 브로콜리가 꼭 들어간 제품을 찾아보았고요.최대한 첨가물이 없고 모두 갈아만든 주스를 찾아보았습니다. 달심 오리지널클렌즈주스 ABC주스오리지널클렌즈주스원재료사과, 비트, 당근사과, 바나나, 양배추, 토마토, 브로콜리, 당근용량100ml100ml가격30팩 / 58,600원100ml 당 586원30팩 / 65800원100ml 당 658원 달심이라는 업체는 이런 건강음료나 간식으로 꽤 많이 커진 회사인 것 같은데요... 일상 2025. 4. 17.
지금까지 마신 야채스무디 해독주스 종류 정리 엄연히 말하면 저는 아니고 남편이 예전부터 야채스무디나 해독주스 등을 마시고 있습니다. 결혼하고 보니 남편이 아침을 거르는 스타일이었는데 처음에는 맞벌이이기도 해서 그냥 신경쓰지 않았었는데요.그런데 회사에 워낙 회식이 많아서 남편이 점저 몸이 망가지는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아침에 간단하게 챙겨줄 수 있으면서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건강스무디 혹은 야채주스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한때 유행했던 ABC 주스 2019년도에 결혼하고 그 당시에 한창 ABC 주스가 갑자기 유행하기 시작했어요.어떤 TV 프로그램에서 나왔던거 같아요.회사 사무실에서도 말이 나왔을 정도니까 꽤 입소문을 탔었던 기억이 납니다. A는 Apple 사과, B는 Beet 비트, C는 Carrot 당근의 줄임말로 이 세가지를 통째로 갈아서 만.. 일상 2025. 4. 16.
전월세 계약 후 이것 안하면 과태료 100만원? 최근 남편과 지금 살고 있는 집의 전월세 시세를 살펴보다가 우연히 임대차계약신고라는걸 알게되었어요.처음에는 그냥 그런게 있나보다 했는데 계속 보니 저희도 해야하는 것이었더라고요. 심지어 조금만 늦었더라면 과태료 100만원을 물수도 있었습니다.임대차계약신고에 대해서 공유해볼게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란 쉽게 이야기해서 전월세신고제인데요.임대차를 계약 체결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임대기간, 임대료 등 계약내용을 신고하는 제도입니다. 신고 대상은? 수도권 전역광역시세종시제주시도의 시 지역(군지역은 제외됨) 신고금액이 임대차 보증금 6천만원 초과하거나 월 차임이 30만원 초과하는 임대차 계약에 대해 적용됩니다.증액없이 계약갱신한 경우는 신고하지 않아도 되지만 신규 또는 갱신계약 모두 신고 대상입니다. .. 재테크 2025. 4. 14.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모두들 극찬하던 이케아 추천템 망한 후기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추천하는 제품 사용해보고 실망한적 있으신가요.저는 종종 그런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아무래도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고 원하는 만족도가 다르기도 하기 때문이겠죠. 저는 실패한 후기를 거의 못봤던 이케아 티스켄 제품을 혹해서 사봤다고 실패했는데요.왜 그랬는지 공유할게요^^ 유명한 추천템 티스켄 많이들 보신 제품이지 않나요?저도 릴스나 쇼츠로 엄청 많이 봤었는데요. 마침 어떤 릴스에서 저걸 가방걸이로 사용한다고 하는거에요.심지어 벽에다가 붙여더라고요?안떨어진다고 그 분이 자랑스럽게 이야기해서 홀린듯이 구매해봤습니다. 보통은 3,500원 짜리 2개 제품 많이 구매하시는데, 아이들 가방걸이용이기도 하고 그래서 색깔있는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가격7,900원길이10cm폭6cm높이4cm최대하중3kg.. 일상 2025. 4. 13.
어린이집, 유치원 가방 걸이용 이케아 후크 강추 추천 후기 아이들 가방이 의외로 꽤 무겁습니다.아직 책을 들고다니는 초등학생이 아닌데도요. 그동안 가방을 바닥에 두거나 아무데나 두어서 매일 잔소리를 했는데요.아무래도 가방 자리를 만들어줘야겠더라고요. 그래서 가방을 벽에 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이케아에서 후크를 구매해서 달기로 한건데요.이케아 벽후크 후기 공유합니다^^ 이케아 벽후크 종류 이케아에는 크게 접착식 후크, 흡착식 후크, 부착식 후크가 있는데요.우선 흡착식으로는 크게 실패했구요. 접착식은 나중에 떼어낸 후에 조치가 필요하다는게 문제였어요. 그리고 과연 접착식이 가방 무게를 잘 견뎌줄까하는 불안감도 있었어요. 그래서 결국 부착식으로 선택하기로 했는데요.대신 저희 집이 아니니까 벽이 아닌 가구에 박기로 했습니다. 우선 부착식 행거 중에서 찾아보았는.. 육아 2025. 4. 12.